분류 전체보기63 기독교 문제에 대한 민족사회주의 內 의견들 https://gall.dcinside.com/m/nazi/15307 2024. 10. 6. 민족사회주의란 무엇인가? - 요제프 괴벨스 (1927) https://gall.dcinside.com/m/nazi/2844 2024. 10. 6. UFC 307 알렉스 페레이라 vs.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계체량 및 하이라이트 1라운드와 2라운드 동안 페레이라는 라운트리의 탄력과 큰 한방을 경계하였는지 평소와 다르게 주먹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헤드킥이나 바디킥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하지만 라운트리는 페레이라의 공격들을 잘 방어해냈으며 빠른 러쉬와 탄력으로 페레이라의 거리를 뚫고 안면에 유효타를 몇차례 먹이며 고전시켰다. 페레이라 역시 빠른 백스탭을 이용한 거리 조절과 슬립으로 공격을 흘려내어 라운트리에게 유효타는 몇대 허용하였을지언정 큰 데미진 입지 않았다. 2라운드에는 페레이라의 헤드킥이 빗나간 이후 라운트리에게 훅을 맞고 슬립성 다운을 당하는 등 가뿐히 승리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상당히 위험한 상황도 나왔을 정도로 고전했다. 심지어 2라운드 막판에는 라운트리가 안 그래도 불안불안한 운영을 이어가며 다른 경기.. 2024. 10. 6. UFC 300 알렉스 페레이라 vs. 자마할 힐 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알렉스 페레이라와 라이트 헤비급 전 챔피언이자 페레이라의 스승인 글로버 테세이라를 상대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자마할 힐의 경기. 페레이라는 경기 시작부터 바디샷을 중점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힐의 사우스포 스탠스로 인해 이번에는 왼발로 상대의 앞발 카프킥 셋업을 깔았다. 페레이라는 경기 내내 착실히 바디샷 셋업과 앞발 카프킥을 깔아주고 힐의 대부분의 킥을 체크해내고 펀치도 흘려내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후 로블로를 당했으나, 전혀 개의치 않고 개입하려던 심판을 스스로 막더니 3초만에 힐의 앞발을 밟은 상태로 라이트 페이크모션 이후 레프트 훅 한 방을 적중시킨 뒤 파운딩 세례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두었다. 알렉스 페레이라의 별명인 '불합리한 왼손'이 여실히 발휘.. 2024. 4. 20.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